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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당

레이당은 강맹하고 싸움에 능하며 의리를 중시하는 인물로, 한때 '조직' 명주의 의자 혼의 부하였습니다.

레이당 — 공식 이미지

기본 정보

  • 분류: 보스 / 스토리 캐릭터
  • 전투 방식: 외팔 장도
  • 등장 맵: 팡전(龐鎮), 황성(荒城)

소개

레이당은 강맹하고 싸움에 능하며 의리를 중시하고 충의를 지키는 인물로, 한때 ‘조직’ 명주(冥主)의 의자 혼의 부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그 시절 깊은 우정을 쌓았습니다. 이후 어느 사건으로 레이당의 왼팔이 잘렸지만, 오히려 더 맹렬해져 앞을 가리지 않고 나아갔고, 그 덕에 ‘외팔호랑이’라는 별호를 얻었습니다.

내력

레이당은 ‘조직’력 13년에 태어났고, ‘조직’에 들어온 뒤 당시 ‘조직’ 명주의 의자였던 ‘흑상(黑傷)’ 혼의 휘하에 배치되었습니다. 레이당은 혼과 마찬가지로 의리를 중시하는 사람이었기에, 두 사람은 상하 관계를 넘어 매우 깊은 우정을 발전시켰습니다.

『팬텀 블레이드 1』

‘조직’력 30년, 남무림에 잇따라 소요가 일어나자 ‘조직’ 명주는 혼과 쭤상을 남무림의 중심인 낙성(落城) 부근으로 보내 상황을 살피게 하고, 요로에 다수의 인사를 배치해 지원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명주는 몰래 레이당을 찾아와 극비 임무를 하나 더 맡겼습니다. 얼빠진 ‘아푸’라는 인물로 위장해 혼과 쭤상을 지원하러 남무림 불탑으로 향하는 인사 대열에 섞여 들어가, 다른 대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기회를 엿보라는 것이었습니다.

7월 14일 해시, 레이당은 일행을 따라 불탑 꼭대기에 올라 탑주인 대화상 도찰과 맞섰습니다. 혼과 쭤상이 힘을 합쳐 도찰을 쓰러뜨린 직후, 지원을 맡았던 인사 쿠하이가 갑자기 도찰의 몸에 대량의 살기를 다시 흘려넣어 도찰이 다시 폭주했습니다. 상황이 위급해지자 레이당도 더는 봐주지 않고 곧바로 나서 도찰을 처치하고, 탑으로 내려가는 통로를 막아 쿠하이가 달아나려는 시도를 저지했습니다. 7월 15일, 레이당은 일행과 함께 신루 비선에 올라 힘을 합쳐 이를 격파한 뒤 ‘조직’으로 돌아가 복명했습니다.

『팬텀 블레이드 2』

‘조직’력 31년, 괴면(怪面)의 난이 환영(影境)을 휩쓸자 명주는 다시 레이당에게 임무를 맡겼습니다. 황성 현지 방파가 ‘조직’이 이곳에 세운 현사옥(玄蛇屋) 당구를 찾아와 거금을 걸고 의뢰했습니다. 최근 황성 주변에서 갑자기 세력을 키운 ‘수정사(守正司)‘를 제거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레이당은 임무를 받아들고 황성으로 향했습니다.

황성에서 레이당은 의뢰인 비에잉쭝을 알게 되고, 뒤따라온 혼과 합류했습니다.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수정사에 맞섰고, 비에잉쭝의 계략에 따라 결국 폭약으로 수정사 본부를 평지로 만들었습니다. 수령 반웨화와 부수는 불길에 휩싸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며칠 뒤 레이당과 혼은 비에잉쭝과 작별하고 ‘조직’으로 돌아갈 채비를 했습니다.

‘조직’력 40년, 명주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명주 자리를 이은 쭤상은 명주를 혼이 죽였다고 주장하며 곧바로 모든 ‘조직’ 성원에게 혼을 추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레이당은 개인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늘 ‘조직’에 충성해 왔기에 어쩔 수 없이 이미 달아난 ‘흑상’ 혼을 수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우혈 1: 미진(迷鎮)』

얼마 뒤 쭤상은 레이당에게 새로 ‘조직’에 들어온 인사 렁투를 소개하고, 두 사람을 팡전으로 보내 조직을 배반한 혼을 그곳에서 요격하게 했습니다. 6월 15일, 두 사람은 팡전에 도착한 뒤 렁투가 레이당에게 빈틈없는 계획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레이당은 렁투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직감하고, 매복을 그만두고 술을 준비해 혼을 기다렸습니다.

혼이 도착하자 레이당은 자신이 쭤상과 극비의 장소에서 결전을 벌인 일, 그리고 공력을 되찾기 위해 독심지술(毒心之術)을 행한 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뒤 쭤상이 전서구로 편지를 보내 렁투와 레이당에게 또 하나의 계략을 지시했습니다. 렁투가 ‘칠교성’으로 맹독 ‘칠교영롱’을 위장해 레이당이 중독된 척하게 하고, 단혼애에서 렁투와 사투를 벌이다 혼이 도착하면 렁투가 혈사선으로 혼을 묶고 레이당이 뒤에서 습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쭤상은 렁투를 신뢰하지 않았고, 몰래 레이당에게 ‘통약’을 건네며 당부했습니다. 만약 렁투가 정말 칠교영롱을 레이당에게 먹였다면 렁투가 내통자이니, 단혼애에서의 마지막 일격은 혼이 아니라 렁투를 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얼마 뒤 렁투가 약을 먹이러 왔고, 미리 통약을 먹은 레이당은 정말 오장육부가 은근히 아파왔습니다. 그는 이미 마음속으로 렁투가 내통자임을 확신했습니다.

6월 16일 축시 일각, 레이당은 단혼애에서 렁투와 교전했고, 중독된 레이당은 밀렸습니다. 이어 혼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렁투가 혈사선으로 혼을 묶은 순간, 레이당은 몸을 끌며 천천히 혼의 뒤로 이동해 렁투에게 주먹을 날렸습니다. 어리둥절한 혼을 향해 죽어가는 레이당은 마침내 팡전 안의 판을 털어놓고, 마지막 숨을 짜내 쭤상과 쉬안위(玄魚)가 지금 예청(燁城)에 있다고 전한 뒤 독이 돌아 숨을 거두었습니다.

관련 인물

인물관계
혼옛 상관/절친
쭤상상급자/배신자
렁투동료/내통자
비에잉쭝황성의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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